옛날 옛적에 자식이 없던 한 여왕이 있었어요. 그녀는 항상 하늘에게 아이를 간절히 바랐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능력을 가진 아들이 태어났어요.
그러나 요리사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어요. '이 아이가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다면, 내가 곤란해질 수도 있어.' 그래서 그는 걱정하기 시작했답니다.
왕자는 잠시 더 머물렀고, 어머니를 생각하며 그녀가 아직 살아있는지 궁금해했어요.
이제 왕은 커다란 기쁨을 느끼며, 다음 날에는 모든 신하들과 함께 식사하자고 명령했어요. 그리고 성대한 잔치를 벌였답니다.
왕은 시녀 둘과 하인 둘을 탑으로 보내어, 여왕을 왕실 식탁으로 모셔오라고 했어요.
나이 든 왕은 요리사를 네 조각으로 찢으라고 명령했지만, 슬픔이 왕의 마음을 사로잡아 왕도 곧 세상을 떠났답니다.






